자체개발 x86서버 KR580S1 제품
VMware Ready 인증 획득!
VMware Ready는 VMware의 기존 파트너 제품·솔루션에 대해 최고 수준임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프라 혁신 Provider
더 나은 IT의 미래를 위해 케이티엔에프는 도전합니다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IT 선두 기업 케이티엔에프가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x86서버 및 보안서버 개발·제조
국내 컴퓨팅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버를 개발·제조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
ODM 서버 제작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게
인정받은 고객맞춤형 서버제작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풍부한 경험을 통한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
성장하는 미래 IT 중심 기업
IT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서버 개발 선두 기업
뉴스 & 행사
KTNF, 201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참가
케이티엔에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이 주관하는 ‘201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 참가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KR580S1과 엣지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국산 엣지 서버 K1130A을 선보였다. 케이티엔에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클라우드 서버 KR580S1과 엣지 서버를 연동해 엣지 컴퓨팅을 구현하는 방안과 다양한 분석 솔루션들과 연동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 케이티엔에프는 ‘201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 참가해 클라우드 서버 KR580S1과 엣지 서버 K1130A을 선보였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ICT 기기산업이 이끈다!’라는 주제로 20일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는 4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컴퓨팅·데이터센터 솔루션, 3D 프린팅, 네트워크등 다양한 제품 등을 저시했으며, 공공, 민간 수요 확산 및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해 3가지 트랙으로 나눠진 기조 강연과 ICT 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및 시상이 있었다.     ▲ 장치용 케이티엔에프 이사는 서버 메인보드 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케이티엔에프 장치용 이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받았다. 장치용 이사는 성공적인 과제 종료를 통해 국내 기술 기반이 취약한 컴퓨팅 장비의 핵심 기술인 서버 메인보드 개발 기술 확보하고 상품화를 통한 회사의 성장에 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KTNF, 2019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참가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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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협회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기술 콘퍼런스 2019' 개최 (KTNF 참가)
한국인터넷진흥협회(회장 지정용)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기술 콘퍼런스 2019 (DIOC 2019)'를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진흥협회가 양재동 엘타워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기술 컨퍼런스 2019 (DIOC 2019)를 개최했다. 업계 관계자가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협회 제공>  HPE가 'AI시대를 준비하는 데이터센터 기술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베리타스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우드인프라 고가용성', IBM이 'AI 인프라 가속화를 위한 솔루션 제안 및 산업별 사례'를 각각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세션은 △이튼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변화' △LS전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를 위한 옵티마이즈드 케이블링 기술' △슈나이더일렉트릭 '클라우드 환경에 가장 적합한 엣지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관리' △플루크네트웍스 '데이터센터의 미래를 위한 준비' △컴볼트 '멀티클라우드 환경과 레거시 백업의 현대화 전략과 혁신사례' △KTNF '데이터센터를 위한 차세대 서버 시스템 기술 변화' △이코어 '부압 수냉 솔루션의 가치' △에퀴닉스 '하우 에퀴닉스 런 네트워크 앤 클라우드 덴스 IBX'를 주요 회사별 주제 발표가 진행했다.  안순식 한국인터넷진흥협회 사무국장은 “5G 시대 많은 기업 데이터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에 따른 데이터센터 역할과 중요성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정부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가 점차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한국인터넷진흥협회 '데이터센터 인프라 운영기술 콘퍼런스 2019' 개최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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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원시스템-케이티엔에프-한국사이버테크, MOU 체결
   ▲ (왼쪽부터) 이중연 케이티엔에프 대표, 이준녕 한국사이버테크 대표, 양주형 에즈원시스템 대표가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I·NI 구축 컨설팅 및 백업,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에즈원시스템(대표 양주형)과 서버 개발·제조 전문기업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 이중연), 백업/이중화 전문솔루션 공급업체 한국사이버테크(대표 이준녕) 3사는 지난 2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고,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 상품 ‘B.A.P.(Backup Appliance Platform)’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B.A.P.’는 국산서버를 ODM 형태로 20년간 공급해온 서버개발 전문기업 KTNF의 하드웨어 서버와, 20여 년간 국내에 카보나이트, 나키보 등 서버이중화 및 백업 SW를 공급해온 한국사이버테크가 제공하는 SW 및 기술지원 서비스, 그리고 IT인프라 분야에서 SI 및 NI 컨설팅을 수행해온 에즈원시스템이 협력해 구성한 백업/이중화 전용 어플라이언스다.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는 실시간 데이터 보호를 통한 업무중단 없는 비즈니스의 가용성 증대를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성, 사전에 검증을 거쳐 통합된 패키지로 제공한다. 이 때문에 백업/이중화 시스템을 도입, 증설하고자 하는 고객 입장에서 도입 검토, 구매, 구축 과정이 간소화되고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장점이 있다.   이준녕 한국사이버테크 대표는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기술과 경험을 쌓아온 3사가 협력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사항과 규모에 맞는 최적의 백업/이중화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중연 KTNF 대표는 “국산 서버 대표주자로서 그동안 ODM 형태로 서버공급을 해왔었는데 올해부터는 명실공히 국산 서버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BAP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객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인프라 구성을 제공, 3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양주형 에즈원시스템 대표는 “유지보수 및 문제해결 지원 역시 단일 창구를 통한 전문화된 업체의 지원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영속성을 증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에즈원시스템-케이티엔에프-한국사이버테크, MOU 체결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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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 KTNF 대표 "국산서버 개발, 시장 논리보다 사명감이 우선"
  <이중연 KTNF 사장, 사진=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데이터를 담는 그릇인 서버를 외산업체에 맡긴다는 것은 우리 중요 자산을 남의 금고에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이중연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의 국산 서버 개발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은 단단한 어조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부드러운 음성 속에서도 국산 서버에 대한 언급은 단호했다. KTNF는 대기업이 떠난 국내 서버시장에서 유일하게 국산 서버를 개발·판매하는 토종 하드웨어(HW) 기업이다. HW 시장 외산점유율이 95%를 넘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내며 일반 서버부터 에지컴퓨팅, 고성능 서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한다. 이 대표는 2001년 12월 1일 첫 창업한 뒤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고 꾸준히 사업을 이끌었다. 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사 이름뿐 아니라 주요 조직, 대표는 바뀌지 않았다. 2001년부터 써내려간 국산 서버 역사는 회사 1층 로비에 그대로 드러났다.  KTNF는 최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시장을 지키고 활성화해야 한다는 절박감에서다. 회사 역량을 투입해 개발한 서버 자료를 국내 서버 기업 경쟁사에 공개했다.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처럼 '코리아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KOCP)'를 이끌고 다시 한 번 국내 HW 인프라 활성화 계기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2019년 다시 한 번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이 대표의 도전과 앞으로의 목표를 들었다.     대담=김인순 SW융합산업부장   -KTNF 창립 20주년도 코앞에 두고 있다. 감회가 어떤가.  ▲20살이라고 하면 사람에게는 약관의 나이다. 어른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20년, 스무살이 되는 것, 성인되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기업도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어른이 돼야한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회사 사무실에는 처음 창립할 당시 책상을 아직 갖고 있다. 아직도 책상을 버리지 않은 것은 창립 당시 마음가짐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KTNF(Korea Technology aNd Future).  사명처럼 기술로 한국 미래를 책임지자는 각오로 시작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자'라는 모토를 가져왔다. 세상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서버 시장에 여러 부침이 있었지만 기술 개발을 최우선시해 지금까지 왔다. 설립 후 지난해까지 단 한 해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았을 만큼 서버 기업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혼자서 시작을 했지만, 이제는 많은 직원과 함께 다른 내일을 준비한다.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인가.   ▲KTNF는 서버 기술 트렌드에 따른 시장변화 예측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그 예측이 거의 틀린 적이 없어 큰 좌절을 경험한 적은 없다. 행운아였다. 물론 어려운 것이 없냐고 묻는다면 '항상'이다. 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업을 시작한 첫해는 잊을 수 없다. 수익이 엄청나게 났다. 매출 40~50%가 수익이었다. 당시에는 6개월간 집에 못 갔다. 회사에서 자고 일하고 그게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다.  처음에 서버를 만들었을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직접 영업을 다니던 시절이었다. 한 고객사를 방문했을 때 직접 만들었는지 묻고는 써보겠다 했다. 이후 1주일 뒤 서버가 정말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사후관리(AS)는 어떻게 해줄 것이냐, 1년 후 회사가 운영될 수 있냐고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그래서 “그렇다면 1년 있다 올테니 사달라”고 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1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곧바로 1호 고객이 됐다. 그 이후에도 계속 구입했다. 우리 제품을 산 고객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회사를 지금까지 유지해 온 원동력이 됐다. 지금도 10여년 전에 판매한 제품을 AS하는 이유기도 하다.      -국내 하드웨어 업계 흥망을 경험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데이터센터용 x86 메인보드를 국산화해 순수 토종기술로 x86 서버를 국산화했다. 가끔 고객에게 서버를 소개하면 “메인보드를 진짜로 국산화했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국내 HW업계는 규모 논리에 의해 글로벌 업체와 경쟁으로 부침이 많았다. 특히 서버 산업은 더 영향이 컸다. x86 메인보드 국산화는 단순히 KTNF의 성과만이 아니라 국산 컴퓨팅 산업의 생태계를 다시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국내서 서버 등 하드웨어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다들 힘들다고 토로한다. 왜 국산서버, 국산화인가.   ▲서버 등 하드웨어 시장은 규모 경쟁이 극심한 곳이다. 미국, 대만, 중국업체 등 대규모 기업과 싸워야 한다. 지금 시장은 어떤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중요성이 점차 커진다. 데이터를 담는 그릇인 서버를 외산업체에 맡긴다는 것은 우리 중요 자산을 남의 금고에 맡기는 것과 같다. 시장 논리도 중요하지만 사명감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 최근 일본 수출 규제 사태를 보면서 기초 소재 산업 국산화가 없이는 부품 또는 장치산업 성장은 모래에 성을 쌓는 것과 같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제 분업화가 경제 전쟁이라는 논리에 무너지는 걸 보면서 진정한 경제 독립은 '국산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   -서버에서 국산화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정의를 내려달라.  ▲국산 정의를 제대로 내리지 못하면 많은 업체가 죽는다. 국내는 많은 HW기업이 있지만 대부분 유통하는 회사다. 국산 서버라고 하지만 박스를 들여와 다시 재포장하는 것이다. 그것은 국산이라고 하기 어렵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가 있고, 한국컴퓨팅사업협동조합이 있다. 협회 멤버도 우리는 국산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업계도 KTNF는 국산이라고 인정한다. 메인보드를 직접 만들고 거기에 올라가는 바이오스, 펌웨어를 직접 만든다.  PC 메인보드, 바이오스, BMC(Base board Mangement Controller) 세 가지를 직접 개발하면 국산이다. 그게 아니면 국산이 아니다. 그게 국산에 대한 정의다.      -최근 클라우드 확산 등 기업 인프라에 큰 변화가 인다. 어떻게 대응하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데이터센터에 맞는 고성능 서버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서버를 요구한다. KTNF 서버는 이러한 환경에 맞는 고성능, 고온감내 서버를 출시했다. 공공 데이터센터에 설치 운영을 통해 클라우드 요구사항까지 만족했다. 물론 이것이 끝은 아니다. 인공지능(AI) 환경에 맞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출시도 앞두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고성능 분석 서버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다.   -직접 만든 서버기술을 공개했다.  ▲우리가 만든 서버 개발 자료를 공개했다.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처럼 '코리아 오픈 컴퓨팅 프로젝트(KOCP)'다. 국내 협동조합 멤버는 쓸 수 있도록 포털에 올렸다. KTNF 핵심 경쟁력을 공개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단순한 자료가 아니라 양산이 가능하도록 한 구체적인 자료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다. 서버를 만드는 기업은 우리 밖에 없다. 인력도 찾기 어렵다.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데 2~3년 걸린다. 경력도 마찬가지다. 같이 클 수 있는 회사가 있어야 시장을 같이 끌고 갈 수 있다.  대의명분을 갖고 공개했다. 물론 결정은 쉽지 않았다. 고민도 많이 했다. 이것이 우리 기술의 전부라면 공개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계속 다음을 준비한다. 우리는 이미 다음 제품을 준비한다. 차세대 제품 이외에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제품 개발도 시작한다. 처음 서버 시장에 진입했을 때 기초가 없었다. 사업 초창기 유일하게 삼성만 있었고 자료도 구하기 어려웠다. 지금은 우리가 기술을 공개해 몇 년이면 따라올 수 있다. 생태계를 이끌어갈 많은 회사가 생겼으면 좋겠다.      -에지컴퓨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어떤 미래를 봤나.  ▲시장조사업체 보고서를 보면 클라우드 시대에서 점차 에지컴퓨팅 시대로 변화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컴퓨팅은 항상 트렌드가 있다. 집중할 것이냐 분산할 것이냐의 문제다. 중앙 집중형태가 유행하기도 하고 분산이 중심이 되기도 한다. 지금은 분산으로 간다. 스마트폰의 높은 성능이 필요하다고 해서 여기에 서버를 넣을 수는 없다. 에지에서 작은 컴퓨팅을 요구하고 중앙과 연결하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 유도하지 않아도 시장은 이미 에지로 흐르고 있다. KTNF는 클라우드와 에지컴퓨팅이 경쟁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 보완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본다. 자율주행,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스마트공장 등 서비스가 대두되면서 에지컴퓨팅 요구들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지컴퓨팅은 다양한 에지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한다. 고객에 맞춰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하다. KTNF는 다양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프로세스를 통해 에지컴퓨팅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앞으로 KTNF가 그릴 미래는 어떻게 되나.  ▲국내 서버 마켓 시장규모는 약 1조원가량이다. 국내 기업 점유율은 4~5%도 안 된다. 시장점유율을 10%로 끌어올리는 것이 KTNF 역할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편으로 기업은 사회에 기여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갖고 있다. 특히 '엔지니어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데 더 큰 목적을 둬야만 한다'고 항상 강조한다. KTNF라는 이름처럼 우리 기술로 컴퓨팅 분야 생태계를 만들고 우리 후배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      ◆이중연 KTNF 대표는 1970년에 태어나 부산 경남고등학교, 동아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첫 사회생활은 1995년 LG산전(현 LS산전)에서 시작해 CPU, 네트워크 통신설계, 디자인 등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2001년 12월 주식회사 케이티엔에프를 설립했다. 20여년간 KTNF 대표를 역임하며 각종 특허, 인증을 획득했다. 2016년 '제11회 전자·IT의 날' 국무총리 표창, 2019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국내 컴퓨팅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국산서버 개발에 힘쓰며 현재 컴퓨팅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한다.   정리=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 사진=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이중연 KTNF 대표 "국산서버 개발, 시장 논리보다 사명감이 우선"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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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 출시
국산서버 개발 제조 기업 KTNF(대표 이중연)는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 기반의 보안 가속기를 탑재한 고성능 2U x86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서버를 29일 선보였다.▲ 2U x86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서버2U x86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서버는 1세대와 2세대(1st & 2nd generation)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는 2소켓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서버다. 최대 8개의 NIC(Network InterFace Controller) 모듈을 장착할 수 있어 유연성과 확장성이 확보됐다.NIC 모듈은 LAN 바이패스 기능을 제공해 시스템 페일오버(Failover0 발생 시 서비스 중단 없는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한다. 인텔의 보안 기능이 탑재돼 고성능 IPSec, SSL 및 암호, 압축 기능을 제공하며 컴퓨팅 파워와 보안 패킷 처리 가속화를 지원해 고성능이 필요한 차세대 방화벽, UTM, 웹방화벽, IPS, VPN 등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1U x86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서버또한, 최신 커피레이크(Coffee Lake) 프로세서를 적용한 1U, 1소켓 서버인 ‘K1541A’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신 인텔 커피레이크 프로세서인 제온-E 프로세서 또는 인텔 8세대 코어-i 프로세서 지원이 가능해 요구되는 보안 성능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구성이 가능한 서버다.온 보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별도의 네트워크 슬롯을 제공, 성능 및 확장성이 고려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됐다. LAN 바이패스 기능을 제공해 시스템 페일오버 발생 시 서비스 중단 없는 네트워크 기능도 제공한다.이중연 KTNF 대표는 “최근 보안시장이나 어플라이언스 시장은 데이터의 급증에 따른 빠른 분석을 위한 고성능의 유연한 확장이 고려된 서버를 요구하고 있다”며 “KTNF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며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아이티데일리 정종길기자기사 원문 보러 가기 > KTNF,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 출시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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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서버 기준에 대한 단상
요즘 언론에서 연일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는 '국산화'다. 반도체에 쓰이는 기초재료 부문의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기사가 넘쳐나고, 이에 대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달구고 있다. 국산화는 산업 안정과 발전에도 중요하지만 고용 증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과제다.   디지털 사회에서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기 때문에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서 보면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통신 등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러한 요소는 최적의 효과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수용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여러 기술이 융합되면서 진화해 나가야 한다. 기본 기술 국산화는 디지털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다.   우리나라가 정보기술(IT) 강국이라고 하지만 클라우드·빅데이터의 핵심 부문을 담당하는 서버 분야에서는 소비 강국이다. 서버는 컴퓨터가 만들어진 이후 지금까지 미국 기업이 메이저 위치에 있다. 지금은 화웨이, 인스퍼를 위시해 많은 중국계 기업이 놀라운 속도로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 메인보드를 설계, 제조하는 기업이 시장을 노크하는 수준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서버의 존재감은 미미하다.  우리나라는 가전도 잘 만들고 메모리도 세계 정상급이다. 그럼에도 왜 서버 시장에서 중국보다 약세일까.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서버를 개발하는 것보다 서버를 유통하는 것이 수익을 쉽게 내기 때문에 서버 시장 생태계가 기술 개발을 통한 서버 제조 회사는 매우 적고 글로벌 서버를 유통하는 회사는 많은 형태로 돼 있다. 국내 서버 생태계가 글로벌 서버 유통 중심으로 가다 보니 기초 기술 연구개발(R&D)도 자연스럽게 부진할 수밖에 없어 글로벌 선도 제품을 만들어 내기가 어렵다.   국산 서버 기준은 직접생산 증명으로 이뤄진다. 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 동력이 적다. 국산 서버 업체는 많이 있지만 서버에 들어가는 메인보드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는 거의 없다. 현재 기준으로 국내에서 조립하면 국산 서버다. 국내 생산지 증명을 갖는 국내 기업이 중국 서버나 메이저서버 회사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면 국산 서버가 된다. 이것이 현재 국산 서버 기준이다.  그러다 보니 완제품 조립 부분만 부각되고 세부 요소 기술 개발의 필요성은 희석된다. 요소 기술 개발 기업은 없는데 완제품을 조달하는 기업이 많은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국산 서버 기준이 이렇다 보니 올해부터 시행하는 중소기업 간 경쟁 제품에 글로벌 대형 서버 제조 업체가 국산 서버 브랜드를 만들어서 대응한다.  똑같은 제품으로 민간 기업에는 글로벌 브랜드, 공공 기관에는 중소기업을 경유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 제품으로 판매한다. 이런 상황에서 서버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R&D에 지속 투자하면서 인력을 육성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서버 기술은 초연결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에지컴퓨팅, 인공지능(AI)과 맞물려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반드시 보유해야 할 기술이다. 국내에서 기술력 있는 회사가 많이 나오려면 국산 서버 기준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 기술 개발 장려를 위해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한 메인보드나 부품 등 핵심 요소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국산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산 서버가 클라우드나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해야 한다. 서버를 중기 간 경쟁 제품으로 지정했지만 정책과 현실은 괴리감이 많아 공공기관 대형 프로젝트는 아직 외산 위주로 전개된다. 국산 서버가 빠른 시간 안에 세계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공공기관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여서 지금부터라도 국산 서버 쿼터제 같은 적극 수단을 통해 지원한다면 우리나라 서버 기업도 머지않아 중국 서버 회사와 같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병준 KTNF 사장 bjju@ktnf.co.kr 기사원문보러가기 > [ET단상]국산 서버 기준에 대한 단상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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