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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Hat OpenStack Platform 17, Red Hat Enterprise Linux 9,
Red Hat Enterprise Linux for Real Time 9, VMware ESXi 8.0 U2
KTNF x86 서버 'KR580S2'
세계최초 TPCx-AI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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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개발한 코어리지 x86서버 KR580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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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자체개발 국산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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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사
이병각 KTNF 상무 “국산 서버, 만들어도 안 쓰면 못 큰다”
 정부 AIDC에 국산 하드웨어 초기시장 필요…‘개발→실증→구매→재투자’ 선순환 강조BOM 제출·관리로 서버 내부와 공급망 확인해야…“국산화 넘어 하드웨어 신뢰성 문제” 이병각 KTNF 사업본부 서버사업팀 상무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국산화의 가장 높은 문턱은 장비를 만드는 기술보다 이를 실제로 사용한 대규모 레퍼런스라는 지적이 나왔다.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하려면 데이터센터에 장비를 넣어 장기간 운영해야 하지만, 검증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고객이 외면하면 국내 기업은 그 첫 사례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이병각 케이티엔에프(KTNF) 서버사업본부 해외사업팀 상무는 최근 아이티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국산 하드웨어가 시장에 진입하려면 정부가 구축하는 AIDC에서 일정한 실증·도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 지원만으로는 산업이 성장하기 어렵고 실제 구매와 운영을 통해 확보한 경험이 다시 제품 개선과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다.KTNF는 서버 메인보드와 바이오스(BIOS), 베이스보드관리컨트롤러(BMC) 등 핵심 기술을 직접 설계·개발해온 국내 서버 기업이다. 최근에는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를 최대 8장 탑재할 수 있는 AI 서버 KH597S4를 선보이는 등 국산 AI 반도체와 서버를 결합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이 상무가 말하는 국산화는 서버를 구성하는 모든 부품을 국내 제품으로 바꾸자는 의미와는 거리가 있다. 현재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등 핵심 부품을 모두 국내 기술로 대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대신 국내 기업이 메인보드와 펌웨어를 설계하고, 장비 내부를 이해하며, 장애가 발생했을 때 직접 대응할 수 있는 기술 통제권을 넓혀야 한다는 설명이다.“첫 고객 없으면 국산 장비는 계속 미검증 제품”AIDC는 수천~수만 대의 서버가 동시에 작동하는 인프라다. 사업자는 개별 장비의 벤치마크 성능뿐 아니라 장기간 안정성, 소프트웨어 호환성, 장애 대응과 부품 공급, 유지보수 역량까지 확인한다. 이 때문에 이미 대규모 운영 이력을 갖춘 글로벌 장비가 우선 선택되고 국내 업체는 구축 사례가 없어서 선택받지 못하고 선택받지 못해 구축 사례를 만들지 못하는 악순환에 놓인다.이 상무는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AIDC에서 국산 하드웨어에 일정 비율의 기회를 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국산 제품을 성능과 무관하게 보호하자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환경에서 글로벌 제품과 경쟁하며 검증받을 최소한의 시장을 만들어 달라는 취지다.다만 국산 장비 사용을 일률적으로 의무화하면 국제 조달과 통상규범, 사업자의 장비 선택권을 둘러싼 논란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정책의 초점은 특정 기업의 시장점유율을 보장하는 것보다 실증구역과 테스트베드, 초기 공공 레퍼런스를 제공하고 성능·전력효율·총소유비용(TCO)으로 후속 구매를 결정하는 구조에 맞춰질 필요가 있다.이 상무는 AIDC 장비 국산화 논의를 공급망 보안 문제로도 확장했다. 서버에는 CPU와 GPU·NPU, 메모리, 저장장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메인보드와 각종 컨트롤러 등 수많은 부품이 들어간다. 완제품 제조사만 확인해서는 어떤 부품이 사용됐고 어느 경로로 공급됐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그는 주요 AIDC 장비를 도입할 때 제조사가 자재명세서(BOM)를 제출하고 부품의 원산지와 제조사·공급 경로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외산 서버 내부에 이른바 ‘스파이칩’ 같은 악성 하드웨어가 실제로 들어 있다는 뜻이 아니라, 국가 핵심 인프라라면 그러한 위험이 있는지를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BOM은 장비 내부의 가시성을 높이는 수단이지 개별 부품의 안전성을 자동으로 보증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펌웨어와 BMC 무결성 검증, 제조·유통 과정 추적, 국내 유지보수와 보안 대응 역량 등을 함께 평가해야 실질적인 공급망 보안체계가 될 수 있다.이 상무의 주장은 AIDC 국산화의 기준을 ‘국산 부품 비율’에서 ‘누가 장비 내부를 설명하고 통제할 수 있는가’로 이어진다. 국산 장비의 첫 시장을 만들자는 산업정책과 국산·외산을 막론하고 공급망 정보를 요구하자는 보안정책은 구분할 필요가 있지만, 두 논의 모두 국내 사용자가 AI 인프라를 얼마나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는 질문으로 연결된다. 이병각 KTNF 사업본부 서버사업팀 상무 다음은 이 상무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KTNF는 어떤 회사인가“KTNF는 2001년 창업해 20년 넘게 국내 정보기술(IT) 인프라 가운데 서버 분야에 집중해왔다. 가장 큰 차이점은 자체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일반 서버부터 인공지능(AI) 서버까지 개발·생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산 서버의 기준은 무엇이라고 보나“서버에 들어가는 CPU와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은 외산 서버와 크게 다르지 않다. KTNF는 메인보드를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메인보드에는 수천 개의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부품을 100% 국산으로 구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단순히 부품의 원산지만으로 국산 서버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메인보드와 BIOS, BMC 등을 국내 기업이 직접 개발하고 다룰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국내 데이터센터가 국산 서버 도입을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국산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담당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이 작용한다고 본다. 잘 알려진 외산 제품을 사용하면 장애가 발생해도 제품의 인지도를 근거로 설명할 수 있지만, 국산 제품을 사용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국산 장비를 선택한 책임이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KTNF가 고객사와 개념검증(PoC)을 진행해 보면 국산 서버라고 해서 외산 서버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기존에 익숙하게 사용하던 제품을 계속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국산 서버를 검증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기 전에 실제로 사용해봤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산 장비의 레퍼런스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에서 국산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에 일정한 도입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실제 사업에 들어가야 성능을 검증하고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다. 국산 장비를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으면 계속 레퍼런스를 만들 수 없다. 국가 정책 차원에서 국산 인프라 장비를 도입하고 검증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엔비디아 GPU 기반 AI 서버를 국내 기업이 개발하는 데 어려움은 없나“기존 GPU는 KTNF가 개발한 보드에 장착할 수 있었지만, 최신 제품 가운데는 엔비디아가 공급하는 보드를 기반으로 서버를 개발해야 하는 제품이 있다. 대만이나 중국의 일부 서버 제조사는 해당 보드를 공급받지만 KTNF는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보드를 공급받지 못하면 국내 기업이 자체 서버를 개발하기 어렵다. 정부가 엔비디아 GPU를 확보하더라도 외산 완제품 서버 형태로만 들어오면 국내 서버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GPU를 도입하는 것과 별개로 국내 기업이 이를 활용해 서버를 개발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돼야 한다.”- AIDC 장비의 자재명세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메인보드가 어떤 부품으로 구성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하드웨어 자재명세서(BOM)가 필요하다. 스파이칩이나 백도어 등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요소가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BOM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임치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다. 이는 국산 서버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산과 외산을 가리지 않고 서버 내부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KTNF는 메인보드를 직접 설계하고 BIOS와 BMC 펌웨어도 직접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장비 내부를 설명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응할 수 있다.”아이티데일리 이재영 기자기사원문 보러가기 > [인터뷰] 이병각 KTNF 상무 “국산 서버, 만들어도 안 쓰면 못 큰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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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에쓰오일·GST와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실증
 서버·냉각유·장비 연계해 성능 검증국산 서버 전문기업 KTNF는 에쓰오일, GST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KTNF, GST가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에서 액침냉각 실증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실제 상용 데이터센터 적용을 목표로 액침냉각 기술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3사는 서버와 액침냉각유, 냉각장비를 연계한 통합 실증을 진행한다. 실증은 KTNF 본사에 위치한 소규모 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다. 에쓰오일은 액침냉각유 '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을 공급하고 성능 분석과 기술 자문을 맡는다. KTNF는 서버와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GST는 액침냉각 장비 운영과 성능 검증을 담당한다.​3사는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서버(KTNF)와 액침냉각유(에쓰오일), 장비(GST)를 연계한 국내 액침냉각 공급망을 구축해 향후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쓰오일·KTNF·GST 임직원들이 액침냉각 실증 테스트 진행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KTNF는 서버 메인보드 설계·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AI·데이터센터용 서버를 공급하는 업체다. GST는 반도체 제조용 스크러버와 칠러, 액침냉각 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에쓰오일과 관련 실증을 이어오고 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실제 상용 데이터센터 적용을 목표로 한 실증을 통해 액침냉각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와 액침냉각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NF 관계자는 "국산 서버와 액침냉각 기술을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통합 검증하는 기회"라며 "액침냉각 환경에 최적화한 고성능 국산 서버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 에쓰오일, KTNF·GST와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실증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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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 KTNF 대표, 과기정통부 AMD코리아 AI 반도체·SW 업계 간담회 참석
 과기정통부, AMD코리아 AI 반도체·SW 업계 간담회특정 AI 인프라 종속 탈피 공급망 다변화 방안 모색 AI 풀스택 역량 확보 ‘박차’​인공지능(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와 국내 AI 반도체·소프트웨어(SW) 업계가 특정 칩 종속에서 벗어난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특히 AMD와의 협력을 토대로 국산 반도체와 SW를 포괄하는 AI 인프라 역량을 확보해 미래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AI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서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과기정통부]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전 세계 AI 인프라 시장은 고비용 학습 중심에서 전력 및 비용 효율성이 요구되는 추론 중심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 데이터처리장치(DPU) 등 다양한 연산 자원과 메모리, SW를 유연하게 결합하는 개방형 컴퓨팅 인프라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국내 AI 인프라 업계가 이 같은 변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산 NPU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MD와 이기종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AI 인프라 산업계 현황과 대응 방향, 정부 정책 지원, 민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먼저 ‘글로벌 AI 컴퓨팅 인프라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 김한준 퓨리오사A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에이전틱 AI의 확산으로 필요한 AI 가속기 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단일 공급자에 의한 종속을 피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기종 컴퓨팅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문경선 AMD 코리아 상무가 발표에 나서 과기정통부와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이행 계획을 밝혔다.​AMD는 국산 NPU를 비롯해 개방형 AI 컴퓨팅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한 ‘다이아몬드 전략’을 추진한다. 이는 과기정통부, AMD, 국산 NPU 개발사와 이기종 AI 아키텍처를 구현할 솔루션 기업 간 4자 협업 전략이다.​또한 AMD는 국내에 ‘AMD AI 센터 오브 엑설런스 인 코리아’를 설립한다. 우선 올해 중 상주 엔지니어 배치를 개시하고 내년까지 AI 서버 헬리오스를 도입한다.​국내 DPU, SW 기업인 망고부스트와 모레는 AMD와의 협업 성과를 소개하며 이종 칩을 유기적으로 묶어주는 분산 추론 및 최적화 기술 적용 현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자유토론에서는 AMD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현장의 실질적인 우려와 요구사항들이 제기됐다.​이중연 KTNF 대표는 “현재 국내 업계에 대한 AMD의 기술 지원이 부족한 점이 없지 않다”며 “본사 차원에서 한국 기업들에 대한 기술 지원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국산 NPU가 활용될 수 있는 서버 메인보드 및 펌웨어 등 국내 하드웨어 인프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과기정통부에 당부했다.​연산 칩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체 인프라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는 제언도 잇따랐다. 남이현 파두 대표는 “AI 컴퓨팅 인프라 논의가 연산, NPU 중심으로 흘러가는 모양새인데, 현재 메모리·스토리지도 연산 못지않게 중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가 되면 CPU에서 공급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한다”며 AI 전용 CPU 및 보드 공급망 지원을 호소했다. 정무경 디노티시아 대표도 AI 스토리지와 메모리 가속 기술의 중요성을 피력했다.​아울러 채명수 노타 대표는 반도체 사업의 부속품으로 취급받는 AI 최적화 SW가 개방형 생태계 내 독자적인 영역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해달라는 뜻을 전했다.​정부는 국산 NPU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AI 시장 형성을 목표로 정책 방향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제는 연구개발(R&D)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시장 진입을 위한 실증 상용화 단계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앞으로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되는 성공 사례를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풀스택 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보통신신문 서유덕 기자​기사원문 보러가기 > 국산 NPU와 AMD 결합, 개방형 AI 컴퓨팅 키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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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2026 OCP Korea Tech Day 참가
 엣지서 실시간 데이터 처리…NPU·GPU·전력·냉각 통합국산 서버 기업 케이티엔에프(KTNF)가 클라우드 중심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넘어 엣지 환경에서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마이크로 데이터센터(MDC)’ 개발에 나선다. MDC는 별도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시설을 구축하지 않고도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특정 공간이나 현장에 배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소형 데이터센터다. 21일 이인구 KTNF 전무가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2026 OCP Korea Tech Day)’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성원영 기자)21일 이인구 KTNF 전무는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2026 OCP Korea Tech Day)’에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를 주제로 국산 AI 반도체 기반 MDC를 개발하는 정부 과제 수행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이 전무는 “엣지 환경에서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처리할 수 있고, 보안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어 최근 엣지 인프라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도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KTN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MDC) 확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1단계에서 스마트랙 하드웨어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실제 환경에서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KTNF가 개발 중인 MDC는 하나의 랙 안에 NPU 서버와 GPU 서버를 비롯해 네트워크 스위치, 전력 및 냉각 설비 등을 통합한 형태다.냉각 방식은 공랭식과 수랭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설계된다.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서버가 반드시 100% 수랭식으로만 운영되는 것은 아닌 만큼, KTNF는 고집적 AI 서버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직접액체냉각(DLC)과 후면도어냉각(RDC)을 함께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DLC는 냉각수를 서버 내부의 발열 부위에 직접 공급해 열을 제거하는 방식이고, RDC는 서버에서 배출되는 뜨거운 공기를 랙 후면의 열교환기를 통해 냉각하는 방식이다.KTNF는 MDC를 단순히 서버와 냉각 장비를 하나의 랙에 통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한다. 랙 내부에 어떤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가 구성돼 있는지부터 각 자원의 동작 상태, 전력 사용량, 냉각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2026 OCP Korea Tech Day)’ KTNF 부스 (사진: 성원영 기자)한편 이 전무는 국산 AI 반도체의 데이터센터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하드웨어 구조에 대해서도 제언했다. 현재 AI 가속기는 카드 형태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대규모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소켓 타입이나 UBB 기반 구조가 호환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일반적으로 랙 하나에 64개의 GPU가 장착되는데, 소켓 타입으로 적용하게 되면 최대 56개까지 들어갈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AI 반도체를 수용할 수 있는 UBB 기반 구조가 중요해진다는 것이 KTNF의 설명이다. UBB(Universal Baseboard)는 AI 가속기나 GPU 등 여러 모듈을 하나의 기판에 결합하고 전력과 고속 데이터 연결을 지원하는 표준 기판(메인보드)이다.이 전무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서는 GPU와 NPU가 함께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특정 가속기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마련해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아이티데일리 성원영 기자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국산 AI 반도체 기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개발 박차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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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센서뷰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새 창 열림
 민간 데이터센터는 물론 국방 AI 인프라 시장까지 협력 범위 확대국산 서버 전문기업 KTNF(이하 케이티엔에프, 대표 이중연)는 RF 연결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동 대응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8월 4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제조 역량,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중연 KTNF 대표(왼쪽)와 김병남 센서뷰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정부가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오는 2029년까지 약 700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AI 인프라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AI 서버와 초고속 인터커넥트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간 전략적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KTNF는 국산 AI 서버 및 GPU 기반 서버 플랫폼 개발·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민간과 국방 분야를 아우르는 AI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의 공동 의장단으로 참여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버린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는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확보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버, 반도체, 네트워크, 전력, 냉각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민간 데이터센터는 물론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국방 AI 인프라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NF는 고성능 국산 AI 서버 플랫폼과 시스템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AI 컴퓨팅 인프라 분야를, 센서뷰는 AI 데이터센터 및 국방 AI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Active Electrical Cable(AEC)과 초고주파 RF 인터커넥트 솔루션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술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AI 데이터센터에서는 GPU 서버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안정적인 신호 품질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만큼, 양사는 서버와 고속 인터커넥트 솔루션 간 최적화를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케이티엔에프 관계자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은 고성능 AI 서버 플랫폼과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에 있다”며, “이번 센서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버린 AI 인프라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독자적인 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공공·민간·방산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센서뷰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는 서버뿐 아니라 이를 연결하는 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AI 서버 전문기업 KTNF와의 협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용 AEC 및 고주파 인터커넥트 솔루션의 적용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외 AI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센서뷰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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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민·관 ‘AIDC 얼라이언스’ 민간 의장사 위촉
 “K-AIDC 풀스택으로 소버린 AI 완성 이끌 것”국산 서버 개발 전문기업 KTNF(대표 이중연, 이하 케이티엔에프)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 및 위촉식’에서 ‘AIDC 얼라이언스 민간 의장사’로 공식 위촉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를 비롯해 관계부처, 주요 ICT 기업 및 산·학·연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KTNF 이중연 대표는 SK텔레콤, 네이버, LG전자, 삼성SDS, KT, 카카오 등과 함께 12개 대표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 의장단’에 합류하며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 위촉은 지난 20여 년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산 서버 시장을 선도해 온 KTNF의 컴퓨팅 인프라 개발 역량과 대한민국 IT 자립에 대한 기여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배경훈 부총리(왼쪽)와 문형욱 케이티엔에프 부사장이 위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민간 의장사로 위촉된 케이티엔에프는 반기별 의장단 회의, 격월 실무위원회, 매월 공급분과 위원회 등 얼라이언스 정기 회의체를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AI 반도체(NPU), 컴퓨팅 시스템, 전력·냉각, DC 건축 및 운영 SW 등 2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공급분과’의 핵심 축으로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이끌고, 국내 AIDC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AIDC 얼라이언스 제언 발언에서 케이티엔에프는 글로벌 AI 시장이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가 간 ‘데이터 주권 전쟁’ 양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독자적 자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AI 반도체(NPU)와 국산 고성능 서버, 시스템 SW, AI 플랫폼,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K-AIDC 풀스택(Full-Stack)’ 자립 체계를 완성해 완벽한 ‘Korea 소버린 AI(Sovereign AI)’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국산 AIDC 인프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2대 핵심 정책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선제적인 도입과 적극적인 실증 지원책을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의 기반이 될 트랙레코드(Track-Record)를 확보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국산 NPU와 서버 기술이 실제 AIDC 현장에 차질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상호운용성 검증과 대규모 연계 실증 사업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문형욱 케이티엔에프 부사장은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AI 모델뿐만 아니라 이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자립에서 나온다”라며 “케이티엔에프는 민간 의장사이자 공급분과의 중심 기업으로서 지난 20년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K-AIDC 풀스택 생태계를 완성하고, 국내 공급기업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는 데 기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민·관 ‘AIDC 얼라이언스’ 민간 의장사 위촉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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