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연구개발한 코어리지(CoreRidge)
국산 x86서버 신제품 출시!
1소켓 1U 서버 KR320S3 & 1소켓 2U 서버 KR330S3
자체 개발 x86 서버 'KR580S3'
Red Hat, VMware 인증 획득!
Red Hat OpenStack Platform 17, Red Hat Enterprise Linux 9,
Red Hat Enterprise Linux for Real Time 9, VMware ESXi 8.0 U2
KTNF x86 서버 'KR580S2'
세계최초 TPCx-AI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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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개발한 코어리지 x86서버 KR580S3
Nutanix Ready 인증 획득!
KTNF 자체개발 국산 서버
Windows OEM 체결 및 Hyper-V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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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서버 개발 선두 기업
뉴스 & 행사
KTNF, 국회 토론회서 ‘K-서버’ 기반 AI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 제시
“GPU 자원 부족 해결 위해 국산 서버 기반 DaaS 플랫폼 필요 국내 유일 x86 서버 개발·제조사인 케이티엔에프(대표 이중연)는 최근 국회에서 개최된 ‘DaaS로 여는 교육 대전환’ 토론회에서 ‘K-서버로 완성하는 AI 인재 양성과 주권’이란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케이티엔에프 서범석 상무(사진)는 최근 국회에서 개최된 ‘DaaS로 여는 교육 대전환’ 토론회에서 ‘K-서버로 완성하는 AI 인재 양성과 주권’이란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전환 필요성과 DaaS(Desktop as a Service)의 해결책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KTNF 서범석 상무는 “현재 AI 인재 양성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별 대학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비용 GPU 서버 인프라”라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K-서버 기반 통합 GPU 가상화 및 DaaS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서 상무는 대학이 직면한 문제점으로 ▲AI/빅데이터 수요 폭증에 따른 인프라 부족 ▲고비용 GPU 자원 부족으로 인한 교육 기회 제한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대규모 AI 처리 한계 ▲지역별 AI 교육 격차 심화 등을 지적했다. 해결방안으로는 KTNF의 ‘K-서버’를 핵심으로 한 DaaS 플랫폼을 제시하며, 고성능 국산 GPU 서버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많은 인원이 동시에 실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산 x86 서버 기반 구축을 통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범석 상무는 “케이티엔에프는 단순 조립이 아닌 핵심 설계 역량을 갖춘 서버 개발·제조 기업으로서 국가 IT 생태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K-서버가 국가 핵심 기술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상무는 ▲표준화된 AI 환경 제공 ▲예산 대비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원격·비대면 고사양 실습 가능 ▲국산 기술 기반 생태계 조성 등의 기대효과를 제시했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국회 토론회서 ‘K-서버’ 기반 AI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 제시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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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기업들과 MOU 체결
베트남 데이터 센터·AI 인프라 개발 본격 협력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8월 14일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한 KTNF(대표 이중연)는 베트남 현지 기업 2개사 ·현지 국내 파트너사와 4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인프라 협력을 논의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NF는 이날 베트남의 SAIGONTEL, ZUP, G-GROUP과 4자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데이터 센터 및 서버 플랫폼 개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동 구축, 베트남 IT 시장 확대 및 투자 환경 개선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KTNF는 이번 협력으로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KTNF 이중연 대표는 포럼 이후 베트남 정부가 주관한 간담회에도 참석해 베트남 또 럼 당 서기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디지털 인프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KTNF는 베트남의 AI 데이터 센터 구축, AX 플랫폼 개발, 디지털 전환 전략 등에 대한 기술 지원을 약속하며, 양국 간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역할을 제안했다. 이중연 KTNF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의 디지털 인프라 성장에 기여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AI·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베트남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양국 주요 인사 및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에너지·첨단산업·공급망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한-베트남 경제 포럼에서 베트남 기업들과 MOU 체결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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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2025 OCP 코리아’서 국산 서버 및 기술 발표
고성능 AI 시스템 최적화된 ‘코어리지 KH590S3’ 등 소개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 이중연)는 ‘2025 OCP 코리아 테크 데이(OCP Korea Tech Day)’에 참가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코어리지(CoreRidge)’ 국산 서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OCP 코리아 테크 데이’ KTNF 부스 현장 (사진=KTNF)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 이중연)는 ‘2025 OCP 코리아 테크 데이(OCP Korea Tech Day)’에 참가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코어리지(CoreRidge)’ 국산 서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OCP 코리아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재단과 한국 컴퓨팅 커뮤니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차세대 디지털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AI, 에지 컴퓨팅, 데이터센터 등 IT 기술 전반을 주제로 세션 발표와 전시가 열렸다. 케이티엔에프는 후원사로서 컨퍼런스와 전시에 참가했다. 특히 전시에서는 코어리지 국산 AI 서버 ‘KH590S3’를 공개했다. 이 서버는 엔비디아(NVIDIA) H200 등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최대 8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딥러닝 및 머신러닝 기반 AI 시스템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소개된 코어리지 x86 서버 KR587S4, KR577S4 제품은 최신 인텔 제온 6세대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이 제품들은 가상화,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등 다양한 고성능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구조로 만들어졌다.   한편, OCP 코리아 서버/스토리지 분야 기조 강연에는 케이티엔에프 연구개발본부 이인구 전무가 ‘차세대 OCP 서버 설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차세대 OCP 3.0 서버는 HPM(Host Processor Module) 과 IO Module(DC-SCM, OCP NIC)을 표준화하고 모듈러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수 있다. 케이티엔에프는 2025년부터 OCP 표준화된 코어리지 국산 서버를 생산하고 있다. 케이티엔에프 측은 “차세대 OCP 서버는 중앙처리장치(CPU) 세대가 바뀌어도 I/O 보드는 그대로 쓸 수 있어 업그레이드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I/O 부분을 분리함으로써 HPM 디자인이 간단하고 다수 서버 개발 시 하나의 I/O 보드를 공동 사용해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2025 OCP 코리아’서 국산 서버 및 기술 발표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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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 KTNF 대표 "국산 서버로 보안·자립 두마리 토끼 잡는다"
 이중연 KTNF 대표 인터뷰서버도 국가안보서 접근해야부품·펌웨어·조립도 국내서   "서버는 국가안보의 일부로 생각해야 합니다. 위험한 세력이 펌웨어나 하드웨어 차원에서 백도어를 만든다면 해킹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7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이중연 KTNF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가 2001년 설립한 KTNF는 '국산 서버' 외길을 걸어온 기업이다. 기업 전산실이나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서버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서버에 들어가는 펌웨어를 직접 설계한다. 국내 기업을 위한 서버를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마곡 제조라인에서 직접 만든다.이 대표는 하드웨어를 국내에서 제조하고 공급망을 국내에 두는 것에 대한 필요성으로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무선호출기(삐삐)로 헤즈볼라를 공격한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모사드는 대만에서 생산된 삐삐를 헤즈볼라가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소형 폭탄을 설치했다"면서 "국가안보 차원에서 서버의 중요성은 삐삐에 비해 훨씬 더 크다"고 설명했다. 전쟁으로 해외와 교류가 끊어진 상태에서 서버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것은 전력이나 통신망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국가안보 분야에서 사용되는 서버는 국내에서 생산된 부품을 활용해 제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대표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국산 서버의 기준이 다소 느슨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바이 아메리카 법'을 보면 서버 장비의 부품 51% 이상이 미국산이어야 하고 조립도 미국에서 이뤄져야만 한다"면서 "반면 한국은 국산으로 팔리는 서버 중에서 중국 ODM 회사 제품을 가져와 재조립하는 형태의 '택갈이'를 한 것도 많다"고 안타까워했다. KTNF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x86 기반 서버를 부품부터 펌웨어, 조립까지 하는 기업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국산 서버는 현 정부의 소버린 인공지능(AI) 기조에도 중요하다. AI 모델을 개발하고 이것이 작동되는 반도체를 한국에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탑재될 서버 컴퓨터를 직접 만들 능력이 있어야 소버린 AI가 달성된다는 것이다.매일경제 이덕주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국산 서버로 보안·자립 두마리 토끼 잡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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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2025 K-ICT 위크 인 부산’서 차세대 국산 서버 솔루션 선봬
 러기드 에지 및 고성능 GPU 서버 소개…산업 현장 활용 사례 공유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5 K-ICT 위크 인 부산’ 내 케이티엔에프 부스 (사진=케이티엔에프)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 이중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K-ICT 위크 인 부산’에 참가해 차세대 국산 서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K-ICT 위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등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ICT 행사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약 200개 기업이 참여했다. 케이티엔에프는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전시 부스에서 과기정통부 차세대 에지 컴퓨팅 사업 과제를 총괄하며 개발한 러기드 에지 서버와 고성능 GPU 서버를 공개했다. 아고라 발표에서는 차세대 서버 제품을 스마트 팩토리, 도시 인프라, AI 데이터 허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코어리지(CoreRidge) KE780S1 러기드 에지 서버 제품은 스마트 히팅 내장 하드웨어 시스템으로 온도 제어(MIL-STD 환경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분진, 진동 등 극한의 산업 환경을 견디는 안정성을 갖췄으며, 복수의 모듈 구성과 견고한 설계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보안을 지원한다. 케이티엔에프 서범석 상무는 “생성형 AI, 클라우드 전환, 고성능 GPU 서버 등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코어리지 서버는 현장에 최적화된 기술력과 신속한 고객 지원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상무는 “글로벌 업체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 국내 제조사의 기술 자립과 시장 확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연구개발 역량과 현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국내 서버 시장의 기술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김호준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2025 K-ICT 위크 인 부산’서 차세대 국산 서버 솔루션 선봬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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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2025 데이터 센터 서밋 코리아 참가
국산 서버 기술력으로 데이터 센터 시장 혁신 주도 서버 전문기업 KTNF(대표 이중연, 이하 케이티엔에프)는 7월 14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에 참가해, 국산 서버 브랜드 ‘코어리지(CoreRidge)’ 신제품을 선보였다.   케이티엔에프 전시부스 전경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산업 A to Z’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데이터 센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이 소개됐다. 케이티엔에프는 전시 부스를 통해 고성능·고효율·고신뢰성을 갖춘 코어리지 국산 서버 제품군을 선보였다.   코어리지(CoreRidge) 서버 제품사진(왼쪽부터 KR577S4, KR587S4, KH590S3) 신제품 ‘코어리지’ KR577S4, KR587S4 서버는 케이티엔에프가 직접 설계·제작한 x86 메인보드에 최신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이터 센터에 특화된 서버다.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위해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등 AI 인프라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혁신적 솔루션이다. 케이티엔에프는 딥 러닝 및 머신 러닝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에 최적화된 국산 GPU 서버 KH590S3 제품도 선보였다. 최대 8개의 GPU 가속기가 장착된 이 제품 역시 고가용성은 물론 확장성이 뛰어나 AI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 돼 있다. 서범석 케이티엔에프 상무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데이터 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서버의 국산화는 국가 데이터 주권 확보와 보안성 강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코어리지 서버는 메인보드부터 BIOS, 펌웨어까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설계·생산된 제품으로, 데이터센터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국산 서버 기술력으로 데이터센터 시장 혁신 주도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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