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F, ‘국제인공지능대전 2026’ 참가…차세대 코어리지 ‘K-서버’ 선봬
  • 작성일 : 2026-05-11

자체 개발한 코어리지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서버로 AI 인프라 시장 공략

 

국산 서버 제조 전문기업 KTNF(대표이사 이중연, 이하 케이티엔에프)가 5월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했다. 

전시부스 전경 (사진=KTNF)

 

케이티엔에프 전시부스 전경 (사진=KTNF)

케이티엔에프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차세대 ‘코어리지(CoreRidge)’ 서버 라인업을 선보였다. 회사는 코어리지 서버 라인업을 마련하면서 외산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컴퓨팅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CoreRidge KR587S4, KR577S4 데이터센터 서버, KH590S3 AI 서버 제품사진 (사진=KTNF)

왼쪽부터 CoreRidge KR587S4, KR577S4 데이터센터 서버, KH590S3 AI 서버 제품사진 (사진=KTNF) 

먼저 KH590S3 서버는 KTNF의 고성능 AI 서버로, 최대 8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 및 DDR5 8TB 메모리를 지원한다.  GPU 발열 특성에 맞춘 냉각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AI 워크로드의 운영 안정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딥러닝 학습, 데이터 분석,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에서 레퍼러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케이티엔에프는 앞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 서버 라인업인 KR587S4와 KR577S4를 함께 선보였다. 최신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제품들은 이전 세대 대비 획기적으로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과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추론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케이티엔에프는 2001년 'Korea Technology & Future'를 모토로 설립되었으며, 전문 엔지니어 인력과 첨단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서버 메인보드 개발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K-서버 전문 기업이다. 연간 10만 대 규모의 제조 시설과 철저한 품질검증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다. KTNF는 자체 브랜드 '코어리지(CoreRidge)' AI 서버, 데이터 센터 서버, 엣지 컴퓨팅 서버를 비롯하여 보안 서버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대한민국 IT 생태계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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