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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케이엠넷, 국산 x86 서버 ‘코어리지’ 국방총판 계약 체결 작성일  2026-03-06

 

 자체 개발 x86 메인보드 적용…외산 중심 시장서 보안성 강화
 

국산 서버 개발·제조 전문기업 KTNF(대표 이중연, 이하 케이티엔에프)가 네트워크 및 시스템 통합(SI) 전문기업 케이엠넷(대표 황광모)과 손잡고 국방 IT 시장 진출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왼쪽부터) KTNF 이중연 대표와 케이엠넷 황광모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NF)

케이티엔에프는 지난 2월 25일 케이엠넷과 자체 개발 x86 서버인 ‘코어리지(Coreridge)’ 의 국방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방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한 고성능 서버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방 정보화 사업의 핵심인 서버 국산화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총판 계약의 핵심 제품은 코어리지 x86 서버다. 케이티엔에프는 외산 서버가 주를 이루는 서버 시장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x86 메인보드를 적용해  하드웨어 차원의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방 및 안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2소켓 서버인 코어리지는 데이터처리용 컴퓨터서버 단체표준 인증을 획득해 공공 및 민간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품질을 입증받은 바 있다.

한편 케이티엔에프는 자사의 독보적인 하드웨어 제조 기술과 총판을 맡은 케이엠넷의 영업망 및 기술 지원 역량을 결합해 국방 시장 내 국산 서버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케이티엔에프 이중연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산 서버가 외산 중심의 국방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점유율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서버 개발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뿐만 아니라 관공서 등 공공 시장 전반에서 국산 서버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티데일리 성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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