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AI 시대 선도할 혁신적인 K-서버 기술력 선보여
국산 서버 전문기업 KTNF(대표 이중연, 이하 케이티엔에프)는 지난 12월 3일부터 사흘간 청주 오스코에서 진행된 ‘2025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국산 AI 서버 및 고성능 데이터센터 서버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인공지능(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포함해 총 157개 기관이 참여했다. 케이티엔에프는 ‘AI 혁신기업’ 테마로 선정되어 서버 메인보드부터 직접 설계하는 자체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국내 유일의 K-서버 제조사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케이티엔에프 전시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케이티엔에프는 인공지능 기술 성장을 위해 개발된 AI 서버를 중점적으로 코어리지(CoreRidge) 국산 서버 라인업을 선보였다. KH590S3 서버는 대규모 AI 모델 학습 및 추론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8개의 고성능 GPU 탑재 및 DDR5 8TB 메모리를 지원하여 압도적인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GPU 발열 특성에 맞춘 냉각 시스템으로 AI 워크로드의 운영 안정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티엔에프는 KH590S3 서버가 공공 분야의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왼쪽부터)케이티엔에프 코어리지 서버 KR587S4, KR577S4, KH590S3 제품 사진
또한 케이티엔에프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등 미래 데이터센터 환경에 필수적인 고성능 데이터센터 서버 시스템을 함께 전시했다. KR587S4 및 KR577S4 서버는 차세대 인텔 제온 6 P-core 시리즈 프로세서와 32개의 DDR5 LR/R DIMM 지원을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다양한 폼팩터의 NVMe U.2/E3.S 드라이브 및 6개의 PCIe Gen5 x16 슬롯 지원을 통해 고밀도 집적 기술을 구현하여 데이터센터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 설계와 친환경 냉각 기술 도입을 통해 탄소 중립 시대에 대비하는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티엔에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국산 기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공공분야 AI 인프라의 자립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국내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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