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참가, 코어리지 제품군 전시
국산 서버 전문기업 KTNF(대표 이중연, 이하 케이티엔에프)는 지난 11월 13일 삼성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 참가해 자체 연구개발한 국산 AI 서버 및 고성능 데이터센터 서버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전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은 한국컴퓨팅산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피지컬 AI 시대를 대비한 기술 흐름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서버·네트워크 장비, 3D 프린팅 등 최신 ICT 기기 산업 제품을 전시하고, 차세대 기술 및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케이티엔에프 국산서버 코어리지 데이터센터 서버 KR587S4 및 KR577S4, AI 서버KH590S3 제품 사진
이번 전시에서 케이티엔에프는 인공지능 기술 성장을 위해 개발된 AI 서버를 중점적으로 코어리지 (CoreRidge) 국산 서버 라인업을 선보였다. KH590S3 서버는 대규모 AI 모델 학습 및 추론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8개의 고성능 GPU 탑재 및 DDR5 8TB 메모리를 지원하여 압도적인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GPU 발열 특성에 맞춘 냉각 시스템으로 AI 워크로드의 운영 안정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티엔에프는 KH590S3 서버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케이티엔에프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등 미래 데이터센터 환경에 필수적인 고성능 데이터센터 서버 시스템을 함께 전시했다. 회사는 ‘KR587S4’ 및 ‘KR577S4’ 서버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차세대 ‘인텔 제온 6 P-core 시리즈 프로세서’와 32개의 DDR5 LR/R DIMM 지원을 통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폼팩터의 NVMe U.2/E3.S 드라이브 및 6개의 PCIe Gen5 x16 슬롯 지원을 통해 고밀도 집적 기술을 구현해 데이터센터의 공간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특히 전력 효율을 확대한 설계와 친환경 냉각 기술 도입을 통해 탄소 중립 시대에 대비하는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비롯한 VIP 관계자들이 케이티엔에프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KTNF)
케이티엔에프 서범석 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케이티엔에프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당사의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국가 디지털 혁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케이티엔에프는 앞으로도 AI 및 데이터센터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ICT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성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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