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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틸론, GPU 어플라이언스 공동 개발 및 OEM 계약 추진
국산 VDI·서버 결합으로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 확보 국산 서버 제조사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 이중연)는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틸론(대표 최백준)과 위탁생산(OEM) 계약식을 진행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제조 기술과 GPU 서버 제조 기술을 결합하는 공동 개발 계약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마트워크 인프라를 넘어 인터널(Internal) AI 및 소버린(Sovereign) AI 대전환 시점에서 고객의 요구 조건 증대에 따른 혁신적인 공동의 어플라이언스(Appliance) 시스템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왼쪽부터) KTNF 이중연 대표와 틸론 최백준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틸론의 VDI 솔루션을 KTNF의 서버 제품과 결합한 어플라이언스 제안 모델을 본격화한다. 틸론은 GPU 가상화, 멀티테넌시,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 AI·GPU 슬라이싱 등을 포함한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며, KTNF는 서버 설계·제조·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양사는 올 한해 국내 주요 국립대학에 본 제품을 납품하면서 시장에서 제품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은 복잡한 통합 설계 과정 없이 더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시장 대응이 가능한 틸론 어플라이언스 시스템으로 스마트워크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신속히 도입할 수 있게 된다.이번 협력은 GPU 슬라이싱에 대한 시장의 증대에 대응하기 위한 선행적인 조치임과 동시에 고객에게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틸론은 밝혔다. 대학·AI 센터·의료·산업계 등에서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맞춰 GPU 자원 부족, 실습 환경 격차, 데이터 보안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된다.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틸론, GPU 어플라이언스 공동 개발 및 OEM 계약 추진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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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국회 토론회서 ‘K-서버’ 기반 AI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 제시
“GPU 자원 부족 해결 위해 국산 서버 기반 DaaS 플랫폼 필요 국내 유일 x86 서버 개발·제조사인 케이티엔에프(대표 이중연)는 최근 국회에서 개최된 ‘DaaS로 여는 교육 대전환’ 토론회에서 ‘K-서버로 완성하는 AI 인재 양성과 주권’이란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케이티엔에프 서범석 상무(사진)는 최근 국회에서 개최된 ‘DaaS로 여는 교육 대전환’ 토론회에서 ‘K-서버로 완성하는 AI 인재 양성과 주권’이란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전환 필요성과 DaaS(Desktop as a Service)의 해결책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KTNF 서범석 상무는 “현재 AI 인재 양성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별 대학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비용 GPU 서버 인프라”라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K-서버 기반 통합 GPU 가상화 및 DaaS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서 상무는 대학이 직면한 문제점으로 ▲AI/빅데이터 수요 폭증에 따른 인프라 부족 ▲고비용 GPU 자원 부족으로 인한 교육 기회 제한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대규모 AI 처리 한계 ▲지역별 AI 교육 격차 심화 등을 지적했다. 해결방안으로는 KTNF의 ‘K-서버’를 핵심으로 한 DaaS 플랫폼을 제시하며, 고성능 국산 GPU 서버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많은 인원이 동시에 실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산 x86 서버 기반 구축을 통해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범석 상무는 “케이티엔에프는 단순 조립이 아닌 핵심 설계 역량을 갖춘 서버 개발·제조 기업으로서 국가 IT 생태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K-서버가 국가 핵심 기술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상무는 ▲표준화된 AI 환경 제공 ▲예산 대비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원격·비대면 고사양 실습 가능 ▲국산 기술 기반 생태계 조성 등의 기대효과를 제시했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국회 토론회서 ‘K-서버’ 기반 AI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 제시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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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기업들과 MOU 체결
베트남 데이터 센터·AI 인프라 개발 본격 협력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8월 14일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한 KTNF(대표 이중연)는 베트남 현지 기업 2개사 ·현지 국내 파트너사와 4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인프라 협력을 논의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NF는 이날 베트남의 SAIGONTEL, ZUP, G-GROUP과 4자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데이터 센터 및 서버 플랫폼 개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동 구축, 베트남 IT 시장 확대 및 투자 환경 개선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KTNF는 이번 협력으로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KTNF 이중연 대표는 포럼 이후 베트남 정부가 주관한 간담회에도 참석해 베트남 또 럼 당 서기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디지털 인프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KTNF는 베트남의 AI 데이터 센터 구축, AX 플랫폼 개발, 디지털 전환 전략 등에 대한 기술 지원을 약속하며, 양국 간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역할을 제안했다. 이중연 KTNF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의 디지털 인프라 성장에 기여하고,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AI·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베트남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양국 주요 인사 및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에너지·첨단산업·공급망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한-베트남 경제 포럼에서 베트남 기업들과 MOU 체결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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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2025 OCP 코리아’서 국산 서버 및 기술 발표
고성능 AI 시스템 최적화된 ‘코어리지 KH590S3’ 등 소개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 이중연)는 ‘2025 OCP 코리아 테크 데이(OCP Korea Tech Day)’에 참가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코어리지(CoreRidge)’ 국산 서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OCP 코리아 테크 데이’ KTNF 부스 현장 (사진=KTNF)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 이중연)는 ‘2025 OCP 코리아 테크 데이(OCP Korea Tech Day)’에 참가해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코어리지(CoreRidge)’ 국산 서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OCP 코리아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재단과 한국 컴퓨팅 커뮤니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차세대 디지털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AI, 에지 컴퓨팅, 데이터센터 등 IT 기술 전반을 주제로 세션 발표와 전시가 열렸다. 케이티엔에프는 후원사로서 컨퍼런스와 전시에 참가했다. 특히 전시에서는 코어리지 국산 AI 서버 ‘KH590S3’를 공개했다. 이 서버는 엔비디아(NVIDIA) H200 등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최대 8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딥러닝 및 머신러닝 기반 AI 시스템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소개된 코어리지 x86 서버 KR587S4, KR577S4 제품은 최신 인텔 제온 6세대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이 제품들은 가상화,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등 다양한 고성능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구조로 만들어졌다. 한편, OCP 코리아 서버/스토리지 분야 기조 강연에는 케이티엔에프 연구개발본부 이인구 전무가 ‘차세대 OCP 서버 설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차세대 OCP 3.0 서버는 HPM(Host Processor Module) 과 IO Module(DC-SCM, OCP NIC)을 표준화하고 모듈러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수 있다. 케이티엔에프는 2025년부터 OCP 표준화된 코어리지 국산 서버를 생산하고 있다. 케이티엔에프 측은 “차세대 OCP 서버는 중앙처리장치(CPU) 세대가 바뀌어도 I/O 보드는 그대로 쓸 수 있어 업그레이드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I/O 부분을 분리함으로써 HPM 디자인이 간단하고 다수 서버 개발 시 하나의 I/O 보드를 공동 사용해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2025 OCP 코리아’서 국산 서버 및 기술 발표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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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 KTNF 대표 "국산 서버로 보안·자립 두마리 토끼 잡는다"
이중연 KTNF 대표 인터뷰서버도 국가안보서 접근해야부품·펌웨어·조립도 국내서 "서버는 국가안보의 일부로 생각해야 합니다. 위험한 세력이 펌웨어나 하드웨어 차원에서 백도어를 만든다면 해킹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7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한 이중연 KTNF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가 2001년 설립한 KTNF는 '국산 서버' 외길을 걸어온 기업이다. 기업 전산실이나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서버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서버에 들어가는 펌웨어를 직접 설계한다. 국내 기업을 위한 서버를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마곡 제조라인에서 직접 만든다.이 대표는 하드웨어를 국내에서 제조하고 공급망을 국내에 두는 것에 대한 필요성으로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무선호출기(삐삐)로 헤즈볼라를 공격한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모사드는 대만에서 생산된 삐삐를 헤즈볼라가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소형 폭탄을 설치했다"면서 "국가안보 차원에서 서버의 중요성은 삐삐에 비해 훨씬 더 크다"고 설명했다. 전쟁으로 해외와 교류가 끊어진 상태에서 서버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것은 전력이나 통신망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국가안보 분야에서 사용되는 서버는 국내에서 생산된 부품을 활용해 제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대표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국산 서버의 기준이 다소 느슨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바이 아메리카 법'을 보면 서버 장비의 부품 51% 이상이 미국산이어야 하고 조립도 미국에서 이뤄져야만 한다"면서 "반면 한국은 국산으로 팔리는 서버 중에서 중국 ODM 회사 제품을 가져와 재조립하는 형태의 '택갈이'를 한 것도 많다"고 안타까워했다. KTNF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x86 기반 서버를 부품부터 펌웨어, 조립까지 하는 기업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국산 서버는 현 정부의 소버린 인공지능(AI) 기조에도 중요하다. AI 모델을 개발하고 이것이 작동되는 반도체를 한국에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탑재될 서버 컴퓨터를 직접 만들 능력이 있어야 소버린 AI가 달성된다는 것이다.매일경제 이덕주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국산 서버로 보안·자립 두마리 토끼 잡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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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2025 K-ICT 위크 인 부산’서 차세대 국산 서버 솔루션 선봬
러기드 에지 및 고성능 GPU 서버 소개…산업 현장 활용 사례 공유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5 K-ICT 위크 인 부산’ 내 케이티엔에프 부스 (사진=케이티엔에프)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 이중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K-ICT 위크 인 부산’에 참가해 차세대 국산 서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K-ICT 위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등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ICT 행사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약 200개 기업이 참여했다. 케이티엔에프는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전시 부스에서 과기정통부 차세대 에지 컴퓨팅 사업 과제를 총괄하며 개발한 러기드 에지 서버와 고성능 GPU 서버를 공개했다. 아고라 발표에서는 차세대 서버 제품을 스마트 팩토리, 도시 인프라, AI 데이터 허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코어리지(CoreRidge) KE780S1 러기드 에지 서버 제품은 스마트 히팅 내장 하드웨어 시스템으로 온도 제어(MIL-STD 환경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분진, 진동 등 극한의 산업 환경을 견디는 안정성을 갖췄으며, 복수의 모듈 구성과 견고한 설계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와 보안을 지원한다. 케이티엔에프 서범석 상무는 “생성형 AI, 클라우드 전환, 고성능 GPU 서버 등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코어리지 서버는 현장에 최적화된 기술력과 신속한 고객 지원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상무는 “글로벌 업체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 국내 제조사의 기술 자립과 시장 확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연구개발 역량과 현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국내 서버 시장의 기술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김호준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KTNF, ‘2025 K-ICT 위크 인 부산’서 차세대 국산 서버 솔루션 선봬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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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2025 데이터 센터 서밋 코리아 참가
국산 서버 기술력으로 데이터 센터 시장 혁신 주도 서버 전문기업 KTNF(대표 이중연, 이하 케이티엔에프)는 7월 14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에 참가해, 국산 서버 브랜드 ‘코어리지(CoreRidge)’ 신제품을 선보였다. 케이티엔에프 전시부스 전경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산업 A to Z’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데이터 센터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이 소개됐다. 케이티엔에프는 전시 부스를 통해 고성능·고효율·고신뢰성을 갖춘 코어리지 국산 서버 제품군을 선보였다. 코어리지(CoreRidge) 서버 제품사진(왼쪽부터 KR577S4, KR587S4, KH590S3) 신제품 ‘코어리지’ KR577S4, KR587S4 서버는 케이티엔에프가 직접 설계·제작한 x86 메인보드에 최신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이터 센터에 특화된 서버다.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위해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 그리고 안정적인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등 AI 인프라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혁신적 솔루션이다. 케이티엔에프는 딥 러닝 및 머신 러닝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에 최적화된 국산 GPU 서버 KH590S3 제품도 선보였다. 최대 8개의 GPU 가속기가 장착된 이 제품 역시 고가용성은 물론 확장성이 뛰어나 AI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 돼 있다. 서범석 케이티엔에프 상무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데이터 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서버의 국산화는 국가 데이터 주권 확보와 보안성 강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코어리지 서버는 메인보드부터 BIOS, 펌웨어까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설계·생산된 제품으로, 데이터센터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국산 서버 기술력으로 데이터센터 시장 혁신 주도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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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F 이중연 대표 “기술 내재화 없으면 경쟁력도 없는 거다”
이중연 대표 “기술 내재화 없으면 경쟁력도 없는 거다” 이중연 KTNF 대표이사 / 사진 = KTNF 소프트웨어는 결국 돌아가야 의미가 있다. 아무리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있어도, 그걸 버텨줄 하드웨어가 없다면 소프트웨어는 존재할 수 없다. 기술 경쟁력의 시작은 화면 위가 아니라 회로 아래서 결정된다. 국내 대부분의 서버는 중국이나 대만에서 만든 보드를 들여와 조립하는 수준이다. 소프트웨어를 논하면서도, 정작 그 기반은 외산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벌교 흙을 묻혀서 벌교산 꼬막이라 부르는 거랑 똑같다니까요.” 이중연 KTNF 대표는 단호하게 말했다. KTNF는 회로부터 직접 설계하고, CPU 출시보다 2년 앞서 제품 기획에 들어가는 국내 몇 안 되는 서버 기업이다. 사옥 2층엔 개방형 데이터센터가 있고, 일부 스타트업과 학교에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버티는 게 아니고, 계속 만들었기 때문에 살아남은 거다. 개발 중심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내가 설계 도면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KTNF는 유통회사가 아니라 개발회사다. CPU가 나오면 바로 대응할 수 있는 타임투마켓 능력, 인텔·AMD·SK하이닉스와 직접 소통하는 기술 신뢰, 그리고 무엇보다 설계 내재화가 그들의 무기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KTNF 사옥 1층에 위치한 서버 전시장. 이 곳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개발한 서버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 사진 = 송주영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생산시설은 연간 10만 대 규모의 서버를 만들 수 있으며 현재는 세종시에 제2사옥 건립을 준비 중이다.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곳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완전 자동화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며 가동이 시작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약 30만대로 현재에 세 배 가까이 늘어난다. 일본 현지 진출도 본격화된다. 연내 일본지사 설립을 계획 중이며 기술 기반 신뢰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 맞춰 브랜드 전략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품격’이란 이름의 기획 중 두 번째 회사로 하드웨어 기업을 조명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기능과 편의성만으로는 품격이 유지되지 않는다.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고, 위협에 흔들리지 않으며, 설계 철학을 품고 돌아갈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비로소 기술이 완성된다. KTNF는 그 기반을 지키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조용하지만 강하다. 외부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걸 해왔다”는 한마디로 25년을 설명한다. 겉은 철판이고 속은 회로지만, 그 안에는 꺾이지 않는 철학이 흐른다. KTNF는 소프트웨어의 품격을 지켜내기 위한 가장 견고한 하드웨어 중 하나다. Q. KTNF는 어떤 회사인가 서버를 설계부터 생산까지 직접 하는 회사다. 서버를 직접 설계하고 만든다. 메인보드를 사갖고 와서 외장 케이스만 씌우는 게 아니다. 메인보드부터 회로 설계하고 테스트까지 다 한다. 보통 국산 서버라고 불리는 제품은 대부분 중국이나 대만에서 가져온 부품을 조립한 경우가 많다. 일명 ‘택갈이 서버’다. 서버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고, 안에 들어가는 CPU, 메모리, 칩셋 같은 소자들이 조화를 이뤄야 된다. 인텔, AMD,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긴밀히 협력한다. 인텔이랑은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EAP)도 계약해서 2년 뒤 나올 CPU 정보도 미리 받는다. 그걸 보고 서버를 미리 기획하고 준비할 수 있다. 서버 시장의 핵심인 타임투마켓을 지키기 위해서다. Q. 미국 회사들도 가격 경쟁력 때문에 중국 서버업체에 밀렸는데 25년이나 국산 서버로 사업을 이끌어왔다 개발회사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처음부터 개발 중심이었다. 자본금 2억원 규모로 가산 아파트형 공장에서 시작했다. 유통회사였으면 이미 사라졌을 거다. 누가 뭘 만들어달라고 하면 우리는 다 만든다. 대기업 요청에 다 대응해왔다. 개발팀이 탄탄하다. 뭐든 구현할 수 있단 자신감이 있다. 지금은 마곡으로 이사왔고 세종에 제2사옥도 준비 중이다. 개발이 중심인 회사다. 나도 개발부서 소속이다. CTO는 따로 있지만, 그 부서에 소속돼서 디자인하고 테스팅 직접 본다. 직원들에게 농담처럼 나를 ‘이대리’라고 부르라고 한다. Q. 마곡 사옥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임대를 줬으면 돈을 더 벌 수 있었겠지만 기여를 하고 싶다. 사옥 2층에 데이터센터가 있다. ‘개방형 데이터센터’다. 서버는 다 우리가 만든 거고 스타트업이나 학교 같은 데에 일정 기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AI 서버는 2~3주나 한 달, 일반 서버는 최장 1년까지 쓸 수 있다.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냥 도움이 되고 싶어서다. 돈을 번다는 게 혼자 잘 먹고 잘 살자는 건 아니잖아. 번 돈을 사회에 다시 돌리는 게 의미 있다고 본다. 개소식 했을 때 200명이 함께 축하식을 했다. Q. AI 서버 시장의 변화는 어떻게 보고 있나 전용화, 계층화 흐름이 이어절 것이다. AI는 이제 전용 서버 시대다. CPU만으로 안 되고, GPU, NPU 등 다양한 xPU 기반 구조가 필요하다. AI 서버도 학습용, 추론용, 영상처리용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챗봇 같은 특화 응용도 많아지고, 엣지서버나 보안서버도 늘어난다. 엣지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수요도 크다. 전력과 네트워크 효율을 위해 엣지서버가 많이 쓰이게 된다. AI 처리는 온디바이스, 엣지, 데이터센터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 어떤 건 바로 엣지에서 처리하고, 어떤 건 중앙에서 몰아서 분석하는 식이다. 서버도 이런 요구에 맞춰 다양화된다. Q. 서버 산업에서 국내 경쟁력, 가능성 있다고 보는가 AI는 무기가 될 수 있다. 국가 안보 측면에서 하드웨어도 중요하다. 외산 서버에 스파이칩이 심기면 데이터 탈취 가능성도 생긴다. 보안 사고가 하드웨어 단에서 일어나면 정말 심각하다. 그래서 서버, 펌웨어, 칩셋까지 내재화가 필요하다. 실제로 구글이나 아마존도 ODM 서버 쓰지만, 펌웨어는 직접 개발하거나 관여한다. 우리는 국산 AI 반도체 회사들과 협업해서 전용 서버를 만든다. 서버가 제대로 갖춰지면 반도체의 의미도 커진다. 이중연 KTNF 대표 / 사진 = KTNF Q6. 앞으로 KTNF의 방향은 어떻게 잡고 있는가 이름 걸고 해외로 나간다. 그동안은 간접적으로, ODM 방식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이제는 KTNF 이름을 걸고 나갈 거다. 대만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일본은 올해부터 시작했다. 베트남도 들어갔다. 일본은 성숙한 시장이고, CEO 신뢰도도 중요하게 본다. 신뢰가 쌓이면 매출도 따라온다. 우리는 반짝했다가 사라질 회사가 아니다. 25년 동안 개발하고 제조하면서 만들어온 내공이 있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엔지니어 출신 CEO는 기술 내재화에 강점이 있다. 지금까지 일만 하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우리가 가진 역량을 알리고 싶다. 그래야 직원들도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시사저널e 송주영 기자 기사원문 보러가기 > [SW의 품격② KTNF] 기술의 뿌리를 설계하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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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 대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산업계 간담회 참석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7월 8일 서울 송파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본사에서 정보보호 업계 경영진과 만나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사이버 방어 체계가 필요하다”며 민·관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 2차관(앞줄 왼쪽 세번째)이 8일 정보보호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류 차관 취임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정부가 앞으로 매주 현장을 찾아 규제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을 발굴하겠다는 ‘현장 밀착형 소통’ 로드맵의 출발점이 됐다. “보안 없이는 AI 주권도 없다” 류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진정한 AI 선도국은 견고한 정보보호 인프라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AI 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기술 공동 연구 ▲국산 보안 솔루션 글로벌 진출 지원 ▲AI·보안 전문 인력 양성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그는 특히 “AI 생태계 곳곳을 겨냥한 공급망·API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체계 고도화를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제명 차관과 최영선 과장(과기정통부), 조영철 회장(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파이오링크 대표), 김태균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 김대환 소만사 대표, 윤두식 이로운앤컴퍼니 대표,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 이상국 안랩 전무 이외 이노티움, 로그프레소, 케이티엔에프, 이글루시큐리티, 윈스, 지니언스 그리고 이용필 단장(KISA 정보보호산업본부) 등이 함께했다. 보안 업계 “AI 시대, 선제적 방어·규제 혁신이 시급” 현장에 모인 정보보호 기업인들은 △AI 보안 R&D 세액공제 확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클라우드·데이터 활용 유연화 △‘K-보안’ 글로벌 컨소시엄 구축 등을 건의했다. 안랩과 이글루시큐리티는 “AI 악성코드 및 봇 공격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모델 학습용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만사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차세대 암호·데이터 보호 기술을 해외 표준화에 연결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교섭 창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중연 케이티엔에프(KTNF) 대표는 "K클라우드와 AI반도체 드라이브에서 놓치고 있는 게 있다. 시스템 아키텍처, 서버 부분이다. 서버가 중요한데 아무도 터치 안하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서버를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 지 의문이다. 차관님이 봐달라"고 건의했다. 이 대표는 외산 박스를 들여와 국산이라고 한다면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국산의 기준을 명확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정부, 하반기 ‘AI+보안 원팀’ 실행 로드맵 예고 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AI 보안 테스트베드 신설 ▲스타트업·중소기업 맞춤형 수출 바우처 ▲AI 모델 취약점 신고 포상제 도입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한다. 류 차관은 “산업계가 제시한 해킹 트렌드와 애로사항을 관계 부처와 긴밀히 조율해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며 “정보보호 산업을 AI 3대 강국 도약의 양 날개 중 하나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시큐, 지디넷코리아 기사원문 보러가기 >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정보보호 기업과 첫 현장 간담회..“AI 강국의 전제조건은 정보보호" 류 차관 보안업계와 첫 만남..."보안은 그룹 운명 좌우 중차대한 일"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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