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F

대망의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KTNF는 2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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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에는 이중연 대표님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KTNF의 도약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한 꿈을 위한 도전을 다같이 다짐하였습니다.

이어 이중연 대표님께서는 옛 한자성어 “農者天下之大本”에 대해 단순히 글자 그대로의 뜻/의미로 해석하기 보다는 

그 속에 숨어 있는 함축적인 시간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KTNF가 지금까지 해온 21년보다 앞으로 더 나아가야할 미래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본이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뜻을 다시 새겼습니다.

끝으로 많은 경제학자들이 올해에도 시장 상황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KTNF가 지금 하고 있는 시장보다 

앞으로 갈수 있는 시장이 훨씬 크고, 지금 KTNF가 하고 있는 일보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기에 

전 임직원이 다 같이 ‘KTNF 파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첫발을 내디뎠습니다.